■ 우리는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 등의 IP를 한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로 전개해 나갈 파트너를 찾고 있습니다.

■ 한국의 엔터테인먼트는 음악, 드라마, 웹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로 뻗어 나가 팬층을 형성했습니다. 우리는 일본 IP에도 같은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한국 엔터테인먼트를 세계에 확산시킨 노하우와 방법을 일본에 적용, 일본発 IP를 세계로 넓혀나가기 위한 시스템을 함께 만들어갈 스타트업을 모집합니다.

■ 협업 예시:

 - 애니메이션 및 드라마 IP의 전개 국가/지역에서의 현지화 및 팬층 형성

 - YouTube Shorts나 TikTok 등을 활용한 글로벌 대상 발신 채널 운영

 - IP 라이선스 계약 및 관리 업무 효율화

■ 우리는 한국과 일본의 기술, 크리에이티브, 엔터테인먼트 역량을 결합하여 세계에 선보일 새로운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동으로 창작하고자 합니다.

■ 애니메이션, 웹툰, 드라마, 게임 등의 콘텐츠 영역에서 생성 AI, XR, 메타버스, 버추얼 휴먼, 인터랙티브 기술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제로베이스에서 IP를 만들고, 세계 시장으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는 파트너가 될 스타트업을 모집합니다.

■ 협업 예시:

 - 생성 AI를 활용한 캐릭터 디자인, 각본 생성, 장면 제작

 - XR 및 3D 공간을 활용한 몰입형 스토리 콘텐츠

 - 디지털 사이니지의 인터랙티브 콘텐츠

 - 다국어 전개를 고려한 제작 프로세스 구축

 - 글로벌 SNS 전개, 팬 육성

■ 우리는 일본의 상품과 콘텐츠를, 기술과 크리에이티브의 힘으로, 세계에 전개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한국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속도감을 활용하면서, 국경을 넘어 전개할 수 있는 새로운 판매 모델과 물류·배송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새로운 판매 모델

 - 라이브 커머스, 인플루언서 마케팅, 생성 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판매 모델 관련 협력.

■ 국경 간 전자상거래(EC) 물류·배송 모델

 - 판매와 연동하여 국가를 넘어 원활하게 상품을 전달하는 물류 및 운영 모델 구축 관련 협력.

이러한 시스템을 함께 만들어갈 스타트업을 찾고 있습니다.

■ 판매 모델 관련 협업 예시

 - 한국의 KOL 플랫폼이나 라이브 커머스와 연계한 일본 상품의 글로벌 전개

 - 생성 AI를 활용한 상품 정보 자동 작성, SEO 최적화, 판매 데이터 분석

 - 한국 시장에서 실적이 있는 상품을 일본으로 역수입하여 MBS의 통신 판매 프로그램이나 EC에서 판매

■ 물류·배송 모델 관련 협업 예시

 - 국경 간 배송, 통관, 라스트 마일 배송 시스템 구축

 - EC나 라이브 커머스에 대응한 재고 관리, 포장, 발송 업무 효율화

간사이 지역 방송국으로서 수많은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제작해 온 실적이 있습니다. 개발하신 서비스를 TV 미디어 등을 통해 확산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당사에서 제작, 출자, 방송에 관여하는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의 콘텐츠에 대해, 협업 목적에 따른 권리 처리(라이츠 클리어런스)를 실시합니다. 요청에 따라 사용 조건 등의 조정도 가능합니다.

그룹 회사 '히나타 라이프'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70만 명을 자랑하는 인기 EC 사이트입니다. 심플하고 따뜻한 디자인의 잡화, 가구, 주방용품을 중심으로, 삶을 풍요롭게 하는 아이템을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세심한 세계관 구축과 매일을 편안하게 만드는 제안으로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카치모'는 마이니치 방송(MBS)이 운영하는 TV 통신 판매 프로그램으로, 2020년 11월에 시작했습니다. '가치 있는 물건으로 가치 있는 삶'을 콘셉트로, 삶을 풍요롭게 하는 상품을 소개합니다. 진행자인 노노무라 유키코 씨와 모리산츄의 오오시마 미유키 씨(일본 탤런트)가 출연하여 상품을 실제로 사용하며 그 매력을 전달합니다. 프로그램과 연동된 EC 사이트 '카치모'에서는 방송 중인 상품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방송 후에도 사이트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 히나타 라이프

https://hinatalife.com/

■ 카치모

https://kachimo.jp/

마이니치 방송(MBS)은 간사이 지방(오사카부, 교토부, 효고현, 나라현, 시가현, 와카야마현)을 주요 방송 지역으로 하는 오사카 소재의 TV 방송국입니다. 이 지역의 총인구는 약 2,200만 명으로 추정되며, 약 950만 세대가 존재합니다. MBS는 버라이어티, 보도, 스포츠, 다큐멘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내용이 많아 남녀노소 불문하고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 네트워크로 방송되는 '정열대륙'과 같은 인기 프로그램도 제작하고 있어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TVer나 YouTube와 같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하여 젊은 층에 대한 접근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MBS는 지역에 뿌리내리면서도 전국적인 전개를 도모함으로써, 다양한 시청자층에 부합하는 프로그램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